피규어 부카케, 2차원 부카케에 관심 생겨서

트위터로 그런 계정 몇 개 팔로우 했더니

다키마쿠라랑 섹스하고 부카케하는 계정도 추천해주더라고


진짜 찐페도스러운 다키에 박아대는걸

영상 하나에 윗줄 아랫줄 5개씩 합쳐서 10개에 동시에 박아대는 장면을 보는데

처음에는 ㅅㅂ 아무리 성욕에 미쳤다지만 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포기한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쥬지는 자꾸 서는거임


그래서 머리는 좀 아닌데 하면서도 비슷한거 잔뜩 찾아봄

나중에는 내가 이런거에 꼴려한다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다키 섹스보면서 쿠퍼액으로 팬티가 축축해지더라고


심지어 오프에서 다른 남자랑 만나서 다키 스와핑이랍시고 서로 바꿔서 박아대는것도 보고

세 명이 나란히 후배위 자세로 박아대는것도 보고

한 다키에 한명은 박아대고 왼쪽 오른쪽에선 딸치다가 셋이서 동시에 부카케해대는 쓰리썸 하는 것도 봄

그런거 보면서 이상하게 존나 꼴리더라


어디서는 실제 여자랑 존나게 박아대고 있을텐데

얘들은 그걸 못해서 (안하는 거일수도 있겠지만) 점점 이상성욕으로 발전해서 이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지만 본인의 욕망에따라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어대는 모습을 보면서 배덕감 같은것도 느껴지고

같은 자지달린 수컷으로서 공감도 되고 존나 꼴리더라고






결국 나도 욕망에 충실해지기로 했다

다키들 다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