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하나(사실 몇명 대입해봄) 생각난다.. 내가 그중 한명은 그년 팬티든 티팬티든 내가 입은채로 박은적있는데 풀발되니 좆을 팬티 안에 못넣을수준이더라고, 여자속옷인데다가 사이즈차이도 나니까. 불알도 겨우 끼워넣다시피했었음.
근데 그 상태로 내가 박는게 아니라, 극태자지 네토남이 풀발돼서 내 여자였던사람한테 자지밀어넣으려고하고 그년도 숨꼴딱 넘기고 긴장한채 그좆 받아들이려고 신나서 상기된거ㅇ보면서 내쪽이랑 눈길로 비교하더니 보지에 그 큰거 갖다대거나 입어넣으려고 하고. 그때 내 눈가리고 남자든 여자쪽이든 내 전여친 티팬티 그날입고나온거를 좀전에 벗어놓은거를 나한테 입혀놓고서(전여친이 직접입혀주면 개수치스러울듯. 쭉 올리고) 둘은 물고빨고 박는거지. 손묶여서 난 딸도 못치고. 귀로는 둘이 키스 진득하게 하는 소리, 여친이 후르륵 침 가득고인채 대물 펠라하는 소리, 목에 컥컥 거리며 억지로 박다가 컬룩대는 소리. 다듣건 이중하나만 들으면서 현장 못보고 딸못잡아도 난 쌀것같을듯. 그리고 저소리 중 하나라도 못듣는다고 해도, 대물자지받은 보지기 찌걱대는 소리하나만 듣고있어도 미치려고 하고 보기싫은데도 그 광경보고 싶어서 안달나서 재갈물고읍읍댈듯. 그러면 네토남이 니전여친보지 조온나맛있다고 하든지 그리고. 난 그 여자보지에 그 굵직한게 들어갈수있을리 없다고 말하고싶은데 읍읍대다가, 보지 벌어지더니 그 대물 받아들이는 광경이랑 그후 박히면서 벌렁거리는거 보고싶은데 못보고 찌걱찌걱소리만 듣는거. 그게 다들어갔나? 보지 모습이 어떨까? 상상하고,
발기돼서 꼼지락 빠져나온거보고 꼴에 자지라고 튀어나오냐고 욕먹으면서ㅋ 니 전 애인이 지금은 자기어 대물 노예됐다느니 (리얼리즘적으로 가면 이년이 댄 헤어진 이유 다 개뻥이고 네토남이 자지박으니 꼼짝못해서고) 그러면서 둘은 하의 안입은채로 팬티안입은채로 육봉이랑 질을 끼워맞추면서 자기네 둘은 나랑 달리 짐승같이 교미할거라서 팬티같은거 안걸치는게 걸맞는거라고 하고. 나보고는 딱 내 고추는 여자애 속옷 입은게 어울린다고, 자기 늠름한 자지랑 비교가 되나 생각해보라는 소리듵고 말이야. 나는 팬티밖으로 불알 한쪽은 튀어나오고, 발기된 좆은 팬티 위쪽으로 빠져나온 채로 서있으면서 쿠퍼액이 귀두끝에 송골송골 맺혀있겠지. 그거보고 있으면서 그 남자가 저것도 꼴에 자지라고 발기되니 니 팬티밖으로 튀어나왔다며 내 여친한테 말하고.
아님 내가 눈가리기전에 상황이 이래도될듯. 전여친은 아래 아무것도 안입고있고(입었던 팬티 내게 입혀졌으니) 그 남자는 뽀대나는 남성용사각팬티 착달라붙는거 입었는데 발기되고 불알 묵직히 매달려있어서 자국만 봐도 두꺼운거 내 눈으로 확인하고, 전여친이 그 팬티위로 지 보지비벼대거나 핥거나 입이나 손으로 꺼내려고 안달나서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어내고 있는걸 보는것도 좋을듯, 심지어 그좆이 발기되니 팬티밖에 튀어나오기까지 하면 금상첨화고.남자는 팬티 다벗은것도 아니고(불알은 아직 팬티속) 전여친이 육봉만 끄집어내서 입이나 뷰지에 쑤시려할때 내눈을 가려버리는거지. 이경우는 남자가 나보고 넌 고추라고 달려봐야 그 여자팬티가 어울리고, 니 전여친은 나한테 박히기 위해 젖은보지 노팬티인게 어울린다고 말하는거지. 마지막으로, 자기는 남자다운 물건이 달렸으니 이런거 입는디고. 자지랑 불알 크기가 윤곽으로 퐤 드러나서 딱봐도 티나고 여자들이 그거만봐도 환장하는거 당연할것같지않냐고 말하는거지. (전여친이 그분께 존나 진짜남자답다고 칭송해드리고 누구랑 다르다고 말해주면 더좋음)
그러면 그냥 떡치고 물고빠는 소리나 내고 별말안하던 전여친이 내쪽보고(난 고개돌린건 못보고, 들리는 반응덕에 여자가 시각비교한걸 알게되는거지) 피식웃거나, 남자말에 동의해주거나, 그냥 내쪽보고 '어머나ㅎ', '저 고추 꼴보기도 싫네' 등의 한마디해주면 네토남 뿐 아니라 전여친한테도 제대로 능욕 박힌 삘올듯.
수영복이면 전여친은 나체, 난 그녀가 입던 전신원피스 수영복입고 있다면, 눈가리기전부터 그후소리들릴때까지 당연히 풀발됐고 자지는 불끈 위로 치솟아도 (착용여성 음모는 왁싱햔거 전제해서)수영복 앞쪽은 보지만 딱 가릴만큼의 얇은 띠같은게 있을뿐인거지. 그래서 그남자의 정액탱크같은 음낭에 비해 쬐깐한 불알은 양쪽으로 튀어나와있고.
원피스수영복 밑부분 한가운데는 딱 둘러싸고 내 고추는 귀두 가운데부터 양쪽에 불알달린뿌리까지 슬쩍 가리굈고.
남자는 알몸이든 딱달라붙는 수영복이라 대물인거 티만 딱나면 충분하지만 특히 삼각이 어울릴듯.
전여친은 또 알몸이고, 각각의 사람마다 복장이 어울리는 이유 비슷하게 설명듣고.
그리고 눈가리고 찌걱소리 듣는건 똑같이ㅇㅇ
아니면 남자거크기조차 직접못본상황에서 정신차리니 티팬티나 그런수영복입은채 전여친이 나발기된거보고 피식비웃고 이거는 비교도안된다면서 물고빨아대는소리나 찌걱대는소리부터 다짜고짜 들리고, 소리크기랑 전여친 신음소리 등으로 그 남자거가 내거랑 차이가 얼마나 날지조차 혼자 상상해야돼는데 확실히 다른 수준이란것 정도는 와닿은 채이기만 해도 좋음. 결국 내가 질질싸는건 똑같을듯. 비웃음 두쪽한테 사고.
그러다 둘의 소리나 조금만 듣다가, 더 잘참으면 두분 관계맺는게 격해지는 듯하는 소리 들었을때 싸버리고서 소리읍읍크게냈을때 비웃음당하든. 아님 둘은 개무시하듯 그냥 내쪽이 어떻든 더 격한 박음질 이어가도 괴롭힘 쩌는 느낌날듯.
온몸묵여있는데 읍읍대면서 다리 부들거리면서 허리로 고간쪽을 혼자 앞뒤로 흔들다가 푸슉싸고싶다.
글고 사실 읍읍대는건 네토당해서 괴로워하는거나 쌀것같고 그와중에 손못대는거나 등등도 있겟지만.
은근히 나도 그 극태자지로 볼짝두들겨맞거나 목구멍 박살나게 쑤셔박히거나 심지어 후장 뚫리고 싶어서 날뛰는걸지도 모르고.
나보다 상식적인 수준 내에서 크기 차이 정도나는 남자가 상대면 비슷한 상황이되 전여친이 주도적으로 나 네토하면서 비교하고 저러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