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낳은건 공정 오류(?)였고 그 다음에 질내사정한 결과물은 모조리 딸에 우월한 남성성이 그대로 TS된거마냥 예쁘고 둔부랑 흉부가 큼직한 우월한 미녀 딸들만 잔뜩 낳아버리고 싶다, 물론 내가 다 말을 해둬서 오빠가 엄마를 대려와줘서 휴지에 쌀 뻔한 아름다운 딸(정액)들이 육체를 얻고 태어났다고 교육시켜야지
친척형 형수님보면 그생각 간혹듬ㅋ 초딩때 봤을땐 젊게 결혼한편인데 형이랑 꾸준히 애 넷낫더니 몸매 좀 전반적으로 아지매틱해지긴했어도 대신 빨똥빵디 사이즈도 임신 수유 적합하게 계속 진화함 몇년에 한번ㅋㅋ
이분이 더 상상자극한건 십수년 전에 사춘기때나 지금이나 보러가면 도련님도련님 거리면서 힘들어요, 놀러와여 이러면서 안아주고 여자친구 첨사귈땐 자기 배신했나교 개드립치고, 남편(형) 같이 우스개로 욕하고ㅋㅋ
+내 혈육나도 꺼리고 혈육맞긴하지만 딸 벌써 고딩이던데 이런 애미딸이니 생각솔솔남
암튼 진짜 한번 명절 가족행사 없는데 따로 놀러가서 애들없고 가족(형님,저년 시부모인 어른들) 출근했을때 따로 가면 꼬리칠것같다고 예나 지금이나 망상도 들고 아님 그때 억지로 쑤셔박아도 형보다 내가 잘해주면(일단 터울크기도하고 그냥 기본 체력자신도ㅋ) 잼쓸듯...
좋아하든 싫어하든 형보다 내거 커서 남편보다 좋냐고 드립치고 싶음ㅋ 저항계속하거나 좋대도 형거 칭찬하면(도련님이랑 드디어 해보니 좋고 오랜만에 제대로 즐겼다고 하더니, 그런데 피곤하고 술뻗어서 안해줘서 그렇지 크기는 솔직히 애아빠가 더ㅎ이런식) 똑바로 대답 사실대로 해주면 더 박히게 해준다거나, 거꾸로 억지로하는거 싫어하고 있으면 형거 얼마나 큰지 사실대로 말해보고 사이즈 인증(발기사진 특히 자로 대놓고 직접 잰거+반응봐서 본인이 핸드잡이나 입싸받인주면서 셀카찍은거도 반드시) 하게 시켜볼거. 빼달라면 이거 말 해주고 사진보내기로 약속한다면서 바로 빼준다면서 일주일 내 안보여주면 다시 온다면서, 뒤치기 당하는 사진 한장 pov로 남기고 담보로 쓸거ㅋ
그리고 자기입으로 대물자지에 박히는게 좋아서 도련님거는 싫어(좋아하긴하고 있으면, 도련님거보다 애아빠 큼직한 자지가 좋아)라고 말하면 빼주고 형수님은 약속 일주일내 지키라고 할거ㅋ
형거가 나보다 작다면 계속 박으면서 남편보다 도련님좋다고하게하고 여친박고와서 일부로 방금 딴보지 박은좆이라면서 성노예같은 첩취급하고ㅋㅋ 명절때 몰래 만지고 친척집화장실서 박으면서 들키든 말든.
형거 더 큰데 나랑도 좋다고 하면 형한테 스리섬 드립쳐보라고 시키고. 거절당하면 형 술뻗고 집온날 밤 느즈막히 나 부르라고 하고, 문 살짝 연채로 입으로 형거 세우고 그거 올라타고 있으라고 하면서 지켜볼거. 형 비몽사몽인데 풀발돼서 (그거보고 우리아버지의 유전자가 친가쪽이고 대물유전인데 평균조금넘을뿐인 나는 소추인거 목격하고 감탄하고) 빨리는동안 딸잡으며 구경하다가 형좆에 올라탈때 들어와서 내거도 빨게하고 싶음ㅋㅋ형이 대노하든(그럼 술깰때쯤 전에 난 좆물 한방 형수님 입이나 얼굴에 싸고 형 마누라 보지잘썼다고 오늘 딸감많이 찍었다고 하고 튈듯)즐기든 (같이 형수돌림빵+형이 자지 자랑+나중에 여친 꼬시고 친척들 인사시킨다면서 끌고와서 난교)
아님 형거 큰것만 말하고 내랑 손절하려고 하면 형님한테 내 애인인사 시켜준다면서 대물에 애인 따이게 하고. 그거 찍거나 아예 형수없을때 형집에서 하다가 형수가 보면 대물남편이 어린년한테 네토당한꼴되게하고ㅋㅋ 그거로도 좋은데 이것도 난교나 스와핑으로 강제전개시 굿
좆크기로 박다가 금새 바뀐거알고 나중에 아예 둘다 아빠 처첩될듯..ㅠ 이미 상납된 전ㅇㅊ은 아버지 졸라 이혼하게하고 정실부인이고 그후 아버지 좆을 맛본 애는 세컨이라도 하고싶다니까 아버지가 사극 정사씬보고 꼴린거 생각해서 첩으로 들인다고하니 좋다하고ㅠ
혼동->스와핑->사실상 아버지 독점순으로 타락하고..
쌍둥이중 전여친보고는 재혼후 새어머니라 부르게되고 스와핑하던대로 하다가 결혼기약했다며 이젠 니 어머니라며 넌 이보진박지말라고해서 쌍둥이동생만 나랑 할수있는거지. 아빤 스와핑중 둘다쓰시고. 난 ㅇㅊ만 박고 전ㅇㅊ은 박히는거는 구경만하고. 하다보니 나도 모르는새 전ㅇㅊ도 나는 잠시 시늉으로 박고 거의 아버지한테 대드리고 있고.. 나 불쌍해서 정도 있고 아버지거근 박힐때도 동시에 입이나 손으로 해주긴하다가 아버지가 정복인증하려고 갑자기 깊이 넣을때 힘팍주시면 신음겸 비명 지르느라 입열더니 내꺼 뱉고 간신히 내거는 손으로만 흔드는둥마는둥 하다가 자극세고 힘빠져서 쥐기만하다가 아예 놓치고. 근데 난 새어머니가 아버지 불알핥으면서 여친은 박히는데도 구경만하며 흥분하며 딸치고. 표정도 동작도 소리도 나랑할때보다 야하고 네토또되는 느낌이라 삼분만에 찔큼 흘리기만하고. 현타와서야 스와핑인데 너가 내순서는 제대로 안하고 아버지순서만 오래하고있는거 같다고 말하니까 걘 미안해서 말못하는데 새어머니가 니 ㅇㅊ은 자기 서방님 첩으로 들어왔다고 그러는거지. 그때 아버지도 후처도 아니라 첩이라 아내삼은건 아니니까 본랜 안되는건데 심심하면 너끼워주고 스와핑하려고 우리집안 가내노비로 들이고서 자기가 첩질한셈치고 있으니, 둘이 연애나 섹스는 계속해도 그냥 아들이 아비가 건드린 노비라도 혹해서 박는거고 신분은 정식첩도 사실못미치는 우리집 노비년이니까 너도 써도 되긴된다고 말해주는거지.
그러더니 나보고는 노비는 불법이고 자기가 축첩하는거 드러나면 간통죄없어도 애비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니 그냥 동거인으로 들이기도 뭣하니까 내가 형식적으로 이년이랑 혼인신고하라고 하고. 난 현타였다가도 말들으면서 아버지가 내 전현여친인 쌍둥이 번갈아가며 박거나 더블펠라받으시는거보며 발기돼서 보면서 딸이나 치다가 얼떨결에 다 알겠다고 대답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