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사실 동년배들이랑 목욕탕가면 딱히 아주 소추도(12센치정도라치자.둘레 한 10.5센치) 아닌데 아저씨랑(24센치 둘레 15센치) 비교되니까 소추라고 자기 생각하게된거일 확률도 꽤있지. 뭐 애둘 낳았으면 이집아저씨도 한창때 금술유지할수있을 실력은 됐단거잖아.
근데 경비분보고 자기 존나 작구나 그냥 내주변 친구들이 유독 작은가보다 생각하고. 첨엔 멘붕 담은 질투하다가 니가 말한대로 눈떴을땐 아내 등 집안여자들 자기앞에선 보인적없는 예쁜모습 보여줘서 감사하다고 느끼더니, 역시 그 경비아저씨 자지가 대단한 덕인가 생각하다가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그 우람한좆 멋있어서 그렇게되버리고. 그런데 경비아저씨가 아저씨 용서는 했는데 솔직히 안좋은 감정은 아직 내가 남았으니까... 그래도 정 원하시면 안주인분 박힐때 내불알이나 핥으라고 하니까 정말 그러고ㅋ

아내가 그러면 이제 남편이 좀 미안한거랑 자기 못난거 좀 알아서 다행이라고 칭찬은 하면서, 여보도 이거 빨고싶으면 불알 잘빨아드려서 화플게하라고하고... 불알빠는동안 아내랑 심지어 딸 애액흐른거랑 질싸한거 진득한거 뚝뚝떨어지는거 잘핥으니까 아내도 딸도 바깥주인 아저씨랑 화해하고, 경비아저씨도 앙금이제 없고 아우님 본래 품성 착한거 이제 알겠으니 형동생이라 부르자고 하고, 네 형님근데 저는 그냥 804호 소추라고 부르세요 이래서 경비가 그러면 자존심안상하냐니까 형님이그렇게 불러주시면 빨때 제 위치가 정확히 파악돼서 더 흥분된다고 하고. 경비가 아내랑 딸 질싸 실컷 한다음에 자기가 청소하고. 경비는 아우님, 아우님 같은 친구들많아서 남자가 빨아주는거 자기도 잘만 빨면 상관없긴한데. 아우님 보니까 인물도 훤하고 딸 예쁜거 안사람말고 아우 인물도 닮은거 같은데. 자기도 이런건 처음인데 자기꺼 빨때 좀 꾸며볼 생각없냐니까 알겠다고하고 아내랑 딸한테 화장배우고 금발가발도 사고.
다만 갈수록 박아달라고 조르는데 경비가 그 남자후장(딸이랑 아들이 옆에서 보다가 아저씨 요즘은 우리아빠같은사람 보추라 불러요 이러고) 딱히 싫어하진않은데 이 집에 참한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아우님한테 순서주기 힘들다고 그냥 빠는거 정도만 해달라고 하니까 아저씨는 경비분 빨때 자기가 후장 페깅하면서 정성껏빰.
아내는 '어머 여보'이라고 키득대고 딸도 '아빠 무슨 사춘기때 나보다 더해ㅋㅋ'이러고 아들은 아빠보단 커서 소추취급은 받는데 집에서 이거보고 딸치는거에 정신팔려서 연애는 뒷전이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지도 않고 집와서 엄마 누나 따먹히는거 구경하다보니 딱히 열심히하려는것도 아닌데 경비아저씨 친구들이랑 경비아저씨 휴일에만 놀아서.. 평일에 집놀러오시기전엔 학원이랑 학교에서 내준 숙제안미루고 꼬박꼬박 하니까 성적 오르고ㅋ
아빠가 아들은 왜 보추하기싫어 이러니까 아빠,나도 아저씨 자지 멋있는데 아빠는 음 소추..정돈 아녀도 아저씨 반도 안되는 사이즈니까 보추하는게 어울려, 근데 나도 고민했는데 난 아빠보다는 크기도 하고 아빠처럼 기생오래비 이미지도 아니고 대학가면 연애도 하고싶고 빨리 여자친구만들어서 아저씨 드려야되니까 그냥 자긴 딸이나 칠거라고.
이러길랴 경비아저씨가 잘생각했고 꼭 예쁜친구들이랑 사귀어서 집에 자주 데리고오렴 이러면서 나중에 생일선물로 엄마 누나 아버지보추 구경할때 쓰라고 오나홀 비싼거 사줘서. 애 공부열심히해서 인서울가고... 그리고 경비아저씨한테 연애조언 받아서 과동기중 제일 예쁜애 데리고 와서 상납하는거고 당연히 이 여친도 처음에만 욱하다가 그날밤에 자기 고마워 내 첫연애가 자기라서 다행이야 이러고..
결국 자기 기쁘라고 경비한테 상납한 남친(그집아들) 마음에 감동받아서 2년반 연애해다가 졸업도 전에 자기도 마음씨 좋고 우리 사이 별탈없이 오래연애하게 해주신 경비아저씨 따님도 없으신대 자기가 이집들어살면서 잘해드려야겠다고 결혼함.
주례는 경비가보고 신랑신부 입맞춤은 하는데 딱 아다만 깨고(경비한태 데리고 오기전)그후로 둘이 섹스리스인데 경비아저씨덕이 부부사이는 좋고.
그 와중에 밑에층집에서는 혼자사는 아가씨가 아저씨 아들을 낳았는데 아저씨는 성실히 양육비도 넣어주고, 떡치는 와중에 아들도 돌보면서, 그 아파트서 계속 상근하다가 십년일하니까 75세되어서 은퇴할때 되니까 자기 아들이랑 애엄마 집에 머무르면서 다른 집에서도 자식들 많아서, 아내는 사별 일찍했는데 늦둥이로 그아파트에만 자식이 15명ㅋ 아저씨 퇴임하고 아저씨가 소싯적에 20대 인턴 임신시켜 만든 아들이 45세되니까 회사 때려치고 가업물려받으려 거기 경비로 또 2대째 취직하는데 아들도 아저씨 닮아서 거근이라(그리고 아저씨 정력 늙은건줄 아무도 몰랐는데 맨날 자기도 늙었대서 초경지난 그 단지 여자들은 그럼 자기집 가장은 성불구자냐면서 안믿었는데. 더 젊은 아들 오니까 자기 한창때 딱 이랬다는데 확실히 사정량도 1.5배는 되고 본래 경비도 엄청난데 5번사정하면 쉬시는데 이 양반은 8번은 기본임. 다만 다른건 똑같고 경비가 정력은 어느정도 유지되면서 연륜은 더 있어서 여자들 더 금방보냄. 그래서 요 부자도 그렇고, 이 단지의 늦둥이들도 고추에 털나는대로 조기교육 시키는데 다들 털 막나고 첫 사정할때 못해도 이미 15센치 넘고 고등학생되면 은퇴한경비보다 큰애도 작은애도있지만 20센치는 다 넘고..
다만 그 집 남자들은 결혼이나 연애는 절대 안함. 아버지가 너희가 한곳에 묶이면 눈물흘릴 여자들 많다면서. 뭐 애들은 중학교가서부터 조기성교교육 끝나면 알아서 잘 남자답게 커서 경비가 젊을때 낳은 유일한아들(직장생활 할때 아저씨한테 보지벌린 여직원들은 다 시대가 시대라 미혼모 되는꼴 못본다고 서울에서 본가로 부르고 낙태시키고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