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갑자기 땡겨서 불렀음


요플레 3개 콜라하나 젤 이렇게 준비하고 올라갔음


시작하자마자 욕조에 물받놓으니 이 새끼 다리벌리고 있고


난 자연스레 자지에 요플레를 발랐음


맛있더라 ㅋㅋ


조금씩 바르면서 빨아주니 죽을라고 하더라고


가슴빨면서 콜라도 부어보고


천천히 젤 내 후장에 바름


그대로 멍멍이 자세로 바꿔서 친구놈 나한테 박기 시작


물이 올라서 침대로 이동


침대위에서 젤과 요플래 범벅으로 즐김


박히다가 빨다가 이러고 탈진해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