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스트 성향이 정말 센편이라 고문도구 알아보고 상상하면서 좋아했습니다.. 한때는 진짜 미쳐서 저한테 비슷하게 재현하다가 상처도 많이 남고 그랬거든요.. 어떻게 하든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고통 주는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이걸 주변에 풀기는 좀 그래서 여기서 써보는데 제대로 찾아온건 맞는지..

다른분들 글 보니까 저는 양반이네요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