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할 때마다 전화해서 편하게 야한 이야기하다가 폰섹할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옛날에 1명이랑 그렇게 지냈는데 갑자기 심하게 집착하고 막 자기만 기다린다고 울어서 도망쳤는데 그냥 편하게 통화만 하고 각자 인생 다시 사는 그런 사람 있으면 좋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