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야한것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이제는 혼자 팬티 젖어가는것도 흥분되기 시작해서

가라앉을 시간이 없네요...


혹시나 부르면 어떡하지 싶으면서도

설마 부르겠어 하고 야한거 중독인거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이렇게 글쓰는것도 취미될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