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내가 집에 있어도 신경안쓰고 대놓고 야동보면서 딸치는데 너무 꼴려....


마치 내가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마냥 눈치 1도 안보고 대놓고 야동보면서 딸치는데 꼴리면 이상한걸까???


나한테 야동 봐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대놓고 딸치다가 쌀때만 와서 입벌려 이러고 얼굴에 싸거나 보지에 싸고 가거든


날 무시하는거 같고 그냥 섹파 정도로 생각하는걸까?




이런 사람 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