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기긴한데


창녀가 사랑에 빠져서 순애하는게 그렇게 꼴림


억지로 전여친에게 스스로 창녀라고 이야기하게 시킨적이 있는데


뭔가 애매했음...


특이한게 애인을 뺏기는 NTR은 싫어하는데 나한테 정신적으로 빠진 순애 상태인데 더러운 과거가 있다는걸 알면 흥분되는듯


지금은 13년도에 군대에서 여친이랑 헤어지고 휴가나와서조건 아다땟던


몸팔던애랑 궁합이 잘맞아서 지금까지 만나서 파트너로 2주에 한번은 저녁+술먹고 하는데


가장 자주하는게 한번은 평범하게 하고 두번째부턴 걔가 손님하고 찍어서 파는 영상보면서 키스대딸해주는거


근데 또 전남친같이 사귀던 사이나 나랑 있을때 눈앞에서하는 초대남 네토는 극혐함


뭔가 이런 조건이 특이한 쿠소빗치 걸레 취향이라 야동배우아니면 취향알맞는애 없을거 같다고 자주 듣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