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두번째는 매체론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

물론 두 영상의 요지가 서로 사알짝 엇갈리긴하다만, 그럼에도 요즘들어 점점 반지성주의와 혐오 정서가 더욱 더 기승을 부리는 듯한 꼴을 체감하고 있는지라, 이와 같은 시국에 있어서 마침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만한 화두들을 던져주고 있는 아주 유익한 영상 2편 올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