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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론과 고민을 나누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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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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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유레카 채널 규정★★★
2494
공지
현 관리진의 철학 배경 소개
1439
공지
새로운 유저가 보이면 일부러 환영해줄 것
710
공지
신에 대해 토론하기 전에 먼저 참고하면 좋은 글들
991
공지
복귀) 주딱 복귀에 대하여
659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51
성/젠더/퀴어
주디스 버틀러의 학문적 성취
[1]
87
3
50
성/젠더/퀴어
페미니즘 채널에서 왔습니다
[4]
204
5
49
성/젠더/퀴어
오늘날 여대의 존재의의
[5]
225
2
48
성/젠더/퀴어
사회주의에서의 낙태 권리
[18]
158
1
47
성/젠더/퀴어
강간은 왜 "폭행"인가?
[7]
182
3
46
성/젠더/퀴어
가부장제는 왜 억압인가
[3]
137
9
45
성/젠더/퀴어
억압에 대해 말할때
[11]
161
1
44
성/젠더/퀴어
동성애에 "찬성/반대"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
[5]
189
4
43
성/젠더/퀴어
정형화된 '공정'과 약자의 부재, 그리고 여성
[9]
156
3
42
성/젠더/퀴어
이번에 남현희 전청조 사건 좀 우려되는거
[5]
199
6
41
성/젠더/퀴어
급진적 PC의 행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함?
[29]
354
2
40
성/젠더/퀴어
요즘 성소수자에 대한 본인 생각
[7]
261
7
39
성/젠더/퀴어
성별정정이 전면 간소화, 합법화 되야하는 이유
[29]
276
-1
38
성/젠더/퀴어
정신분석학에서의 동성애자, 트렌스젠더에 대한 궁금증.
[5]
208
2
37
성/젠더/퀴어
[모험러] 할란 앨리슨과 정치적 올바름, 소년과 개와 폴아웃
[1]
73
1
36
성/젠더/퀴어
무비판적 인간
[4]
96
4
35
성/젠더/퀴어
트랜스젠더를 향한 비관(3부작)-3부. 타인의 사고에 관하여
[9]
192
-1
34
성/젠더/퀴어
트랜스젠더를 향한 비관(3부작)-2부. 남성성과 여성성에 관하여
[2]
141
0
33
성/젠더/퀴어
트렌스젠더를 향한 비관(3부작)-1부. 본질성에 관하여
[34]
534
-1
32
성/젠더/퀴어
트렌스젠더를 향한 비관 3부작-개요
[5]
258
-2
31
성/젠더/퀴어
최근들어 사회가 개인주의 추구로 향한다는데 난 동의못하겠다
[1]
120
4
30
성/젠더/퀴어
진짜 이상성욕 어지간한건 프로이트 선에서 정리되네
[3]
249
3
29
성/젠더/퀴어
PC주의와 외모지상주의 그리고 남성화장에 대해..
[17]
295
4
28
성/젠더/퀴어
성적 엄숙주의에 대한 비판
115
3
27
성/젠더/퀴어
정조와 성매매에 대해
[8]
222
5
26
성/젠더/퀴어
성매매는 터부시 되어야 하는가
[19]
239
4
25
성/젠더/퀴어
악은 없고 선의 결핍: 성적 객체화와 남자의 수치심의 무시, 남/녀의 불신 등
[14]
226
6
24
성/젠더/퀴어
[마리갤] 사랑이란 무엇고 : 사랑의 형태
63
1
23
성/젠더/퀴어
[마리갤] 사랑이란 무엇고 : 시스템적 사랑과 사랑의 존재론
[1]
56
2
22
성/젠더/퀴어
성욕이 어디에서 온다고 생각함?
[3]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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