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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론과 고민을 나누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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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49
역사/사회과학
뒷북이지만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3주년 기념 칼럼
[1]
164
9
48
역사/사회과학
개인적으로 밝힌 3가지 의견
[4]
105
4
47
역사/사회과학
세상을 바꿀 수 있는건 폭력이 확실한 방법인듯
[18]
236
-1
46
역사/사회과학
개성과 사회적 기능 사이의 모순, 그리고 교육?
[1]
99
3
45
역사/사회과학
사회에 대한 불만도 사회에 적응한 사람이 더 잘하는 것 같음
[10]
202
6
44
역사/사회과학
오늘날 갈등이라는 이름의 종교활동을 하는 상황에 대한 생각.
[15]
116
3
43
역사/사회과학
'개성'은 어디까지가 개성인가
[11]
219
8
42
역사/사회과학
벌레들이 사는 세상
[2]
139
5
41
역사/사회과학
정치적 차원에서의 좌-우 구분과 경제적 차원에서의 좌-우 구분
[4]
78
4
40
역사/사회과학
인간을 돕는 이념이 아닌, 인간을 옭아매는 이념에 대하여
[11]
164
3
39
역사/사회과학
안좋은 뉴스: 돌나라
63
1
38
역사/사회과학
한 달 남짓 알바하다 얻은 삶 속의 깨달음
[3]
136
7
37
역사/사회과학
학교 체벌 허용이 된다면 아마 이런식으로 되야할듯
[1]
180
5
36
역사/사회과학
체벌은 허용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44]
541
-3
35
역사/사회과학
마약 문제를 잡기 위한 방책?
54
1
34
역사/사회과학
헌법의 정의
86
6
33
역사/사회과학
왜 정치는 하나같이 비상식적인 모양새일까?
[4]
96
4
32
역사/사회과학
보스는 환자다: 비선실세와 반정, 1: 인지 능력
[2]
141
4
31
역사/사회과학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에 대한 철학적 고찰
[10]
258
4
30
역사/사회과학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에 대한 철학적 고찰
[3]
107
0
29
역사/사회과학
악은 없고 선의 결핍: 보스는 환자다 +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실권자들이다
[10]
125
4
28
역사/사회과학
LGBTQ+ 인권을 뒷받힘하는 사회계약 및 그를 스스로 걷어차는 행위들에 대한 비판
[24]
185
2
27
역사/사회과학
악마의 대변인: 공산주의의 모순, 일중독, 상류층의 자질
[4]
68
3
26
역사/사회과학
빅 브라더?
[13]
75
1
25
역사/사회과학
직업철학: 배후실력자 및 양덕 취미 산업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52
2
24
역사/사회과학
독재가 정당화 되는 순간이 있을까?
[6]
111
3
23
역사/사회과학
게르만권 사회 계약 및 그에 따른 신대륙 침략의 동기에 대한 추측
[3]
112
2
22
역사/사회과학
일반화에 대항하는 방법
[3]
97
4
21
역사/사회과학
아리스토텔리스식 반인종차별 철학
[2]
97
4
20
역사/사회과학
시험이란게 꼭 필요한가?
[17]
1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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