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좋아하는 작가인 Andre kertesz의 사진)
별 거 없어요. 편하게 자기가 찍고 싶은 사진 찍거나, 찍고 싶었던 사진이 있으면 서로 도와가며 배우는 그런 곳입니다. 타 커뮤들은 장비 이야기 비중이 높은 편이라 사진을 편하게 논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었고요,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도 좋지만 본인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를 사진으로 표현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