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물사진 찍을 때 적당한 거리가 감이 안와

사람이 사진의 2/3정도 차는 느낌이면 좋겠는데 이러면 또 너무 커다랗게 보이는거같고

사진 절반 차지하면 너무 적은거같고

둘의 반 위치에 두면 뭔가 너무 애매한거같고

진짜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