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 다르고 일반화 시킬 수 없음.
대학원생들의 경우 실험물리 쪽은 장비들이 비싸서 개인적인 연구가 힘들다 보니 다같이 협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해진 일정대로 살아야 하니 해 떠 있을 때 일하는 쪽이 많음. 다만 이것도 인기 있는 장비를 써야하는 경우엔 밤새 실험해야 되는 경우도 많고.
이론물리 쪽은 반대로 각자 컴퓨터만 있으면 슈퍼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해서 일할 수 있어서 자기 편할 때 일할 수 있고, 슈퍼컴퓨터 순서 기다려야 하는 일이 많으니 밤낮 바뀐채로 사는 사람도 많은 편임.
하지만 실험이든 이론든 진리의 케바케가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