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쇄 반응이 일어나려면 핵 분열 반응 한 번 당 감속(Moderate)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분열이 선에서 일어나려면 무한히 긴 선이 필요하니까 이 반응이 원형을 이룬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1. PWR이라면 물(경수)이 냉각재와 감속재의 역할을 동시에 하므로 분열 후 튀어나온 속중성자가 물로 인해 감속이 된 후 다시 펠렛으로 돌아갈까요? 나오는 건 그렇다 쳐도 감속이 돼 에너지를 잃은 열 중성자가 어떻게 다시 돌아갈 수가 있을까요?
2. 그게 아니라면 핵 연료가 보통 17*17개의 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튀어나온 속 중성자가 물로 감속된 후 열 중성자로 옆의 봉으로 들어가 반응하는 형태로 되어있을까요?
3. 분열 한 번 당 약 200Mev의 에너지가 발생하는 데 이 에너지의 약 80%인가가 딸 핵종의 운동에너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운동에너지로 어떻게 물을 덥히는 지 궁금합니다. 랭킨 사이클은 열 -> 일인데, 운동에너지 -> 열은 어떤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넘모 궁금하네요. 교수님께 메일이라도 보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