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핵은 고정되어있고 핵이 만드는 전기장에 전자가 있는걸로 생각하면 핵 사이의 반발력과 전자간 반발력이 전자와 원자핵의 인력보다 작으면 됩니다. 핵 사이에 안정화가 반발보다 우세한 영역이 있고 전자가 그 영역에 존재할 확률이 높아지면 분자가 형성될 수 있을겁니다. 이런 변화는 엔탈피 변화로 나타나고, 정보적인 부분을 반영하는 엔트로피는 수소 분자 형성시 낮아지기 때문에 온도가 올라가 엔트로피의 영향이 커지고 엔탈피의 영향이 줄어들면 수소 분자 형성은 선호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