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의 운동이 연속이 아니라 dx만큼 미세한 단위를 불연속적으로 움직임. 그리고 그 dx만큼 이동하면서 다양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데 각각 반응별로 확률이 주어짐. 물론 dx동안 아무일도 없이 그냥 진행할 확률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이 많은 확률중에서 dx를 이동하는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몬테카를로가 쓰임.
가장 exact하게 하는 방법은 입자가 이동하면서 만날 모든 원자핵 + 전자와 만들 수 있는 반응을 모두 다 고려하는거임. 이 경우에도 양자역학이기 때문에 가능한 반응들이 여러가지가 있고, 결국에는 어떤 반응이 선택될지는 몬테카를로로 결정해야하는데, 알다시피 입자가 이동하면서 마주칠 원자핵과 전자의 갯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컴퓨팅으로 감당할수가 없음. 따라서 위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나름 approximation을 하는거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팅 자원이 많이 들어감. 입자물리 실험에서는 background estimation을 위해서 디텍터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인데, 이 디텍터 시뮬레이션이 실험 분석할때 가장 컴퓨팅 리소스와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