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공학이라는 분야 자체가 다른 분야에 비해 이론을 많이 이용해 현실에 맞추는 점이 많은것같음
특히 반도체공학이나 집적회로 책을 보다 보면 공식도 복잡하고,이런 반도체에선 이런 성질이 있고 이론적으로는 이렇지만 실제로는 이렇다~ 는 걸 보다보면 머리가 어지러움
그리고 무선통신공학은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게 전자기파를 안테나가 수신해서 신호를 주고받는다는게 흥미로움
특정한 임피던스를 가진 회로에 특정한 주파수의 교류전류를 흘려주면 공간상으로 정보가 퍼져나감 ㄷㄷ
근데 좆만한 안테나도 안테나공학적으로 잘만 설계하면 그 정보를 완벽하게 받아들임
전자기파를 눈으로 볼 수 있다고 해도 정보가 전자기파가 되고 전자기파가 정보가 되는 과정은 매우 신기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