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만가설은 3차원에서는 풀 수 없으며, 4차원 이상으로 가야 풀린다.
2. 빅뱅 이전에는 이전우주가 있었으며, 이곳의 엔트로피가 한계에 달해 펑하고 터져 새로운 물질(현재의 주기율표 등)가 나왔다.(빅프리즈나 빅립 응용. 갠적으로는 빅프리즈가 끌리긴 한데) 참고로 펑하면서 나온게 암흑물질. 또한 참고로 이전우주에서 적용되었던 물리법칙은 현재의 양자역학으로 남아있다.
3. 물질은 한 픽셀 한 픽셀 움직이듯 작용한다.(홀로그램 우주론?) 그러므로 우리 인류는 시뮬레이션이다.
4. 성경에서 신이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하였는데, 이는 진화론과 이을 수 있다.(진화론적 창조론)
5. 2~4를 종합하면 신이 인간을 시뮬레이팅하듯 지배하고 있으며, 이스라엘부터 시작해 뻗어나가는 시뮬레이팅이었다.
6. 이 시뮬레이팅은 초끈이론에 의해 총 11차원으로 되어 있고 이는 리만가설에 반영된다.
7. 아무튼 이 세계는 창조론이다
8. 내가 이걸 끄적이고 있는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뭔가 잘 가다가 삐끗하는게 많아보이는 건 기분탓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