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 없이 밥 먹으면서 백종원 골목식당 보고 있는데,
대놓고 빌런 같은 식당주인이나,
생활에 시달려서 자포자기한 식당주인들 보고 있으니까,
이상하게 동기부여가 된다.
욕하면서 보는 동시에, 뭐랄까, 다들 살기 힘들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뭔가 일 한 가지를 하더라도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고려하는 그런 활동을
나도 박사과정을 통해서, 백종원 같이 솔루션 내어주는 지도교수 옆에 두고
연습하고 있는 거구나 싶어서 더 열심히 살자라는 생각이 드네.
뭐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데, 그냥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