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채널

대부분의 씨앗이 개량 환경 토양에 적응하여 뿌리를 내렸다. 그리하여 양지가 바른곳에 심었다. 일단 콩과라 대충 키워도 잘 자라겠지만. 그러면 흙 낭비라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날에 발아 시작한 바질과 산 마르자노(토마토)가 바질부터 우선적으로 발아가되 차풀 화분에 심었다. 그리고 산 마르자노는 일단 따로 옮겨 심었다. 그곳에 바질과 차풀이 싹이 나고 토마토가 발아가 되어 본잎이 6~7장이 넘어가면 극한의 혼작 실험을 실행 할것이다. 차후 3가지의 식물이 적절하게 적응하여 조화롭게 자라난다면 초록 가지 아오 다이마루를 기를 것이다. 2년이 지났으니 7년까지 버티는 가지 종자도 슬 숨을 틔워줄 시기가 되었다.  


-흙에서 싹이 트면 차후 사진을 추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