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식물일 걸, 순위표 있으니 참고해. 사이즈 작은 거면 스투키나 테이블야자 주로 하는 걸로 앎. 화원서 사는 것보다 인터넷이나 되게 큰 화원서(규모가 큰 화원이나 농협마트? 같은데) 사는 거 추천, 작은 곳이면 되게 비싸... 다이X나 대형마트서도 싸게 파는 것 같긴 하더라. 글고 순위보다 저 리스트 중 키우는 거 쉬운 거 키우는 게 좋은 거 같음.
몇가지 의견.
1.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것. 물론 효과는 있겠지만 가정 내 식물 몇개 배치한 것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할 순 없음.
2. 향기 역사 마찬가지임. 난의 꽃처럼 진하고 강한 향기나 나눈 경유도 있지만, 꽃은 잘해야 일년에 두번 길지 않게 핌.
3. 시각적인 인테리어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4. 글쓴분이 말씀하신 '청소'가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작적으로 보기 좋고 만졌을 따 순간적우로 청량한 냄새를 느낄 수 있는 로즈마리룰 추천함.
5. 식물은 햇빛, 통풍 등 고정적인 환경에 다소 민감함. 책상 등 재치하려는 환경이 어떤지 고려해야함.
그럼 장미허브 추천함. 향 좋음. 허브식물이고.
로즈마리는 개인적으로 키우기 어렵더라...
장미허브는 물만 잘 주면 하나 가지고 여러개 키울 수 있음. 증식속도도 빠르거든. 줄기 몇개 잘라서 심으면 또 뿌리자라서 나오고.
바질도 괜찮긴 하던데 여러해살이 풀이다보니 꽤 살다가 죽더라. 다이#서 1000원짜리 키워본 적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