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의심되는 원인은 수분관련 스트레스이고
추려보자면
1. 너무 낮은 습도
내부 습도가 30% 미만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2. 과습
유약이 발라진 도자기분이면 과습이 쉽게 올 수 있어요 과습이 왔으면 상한 뿌리는 다 쳐주고 분갈이를 해준 후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곳에 일주일가량 놔둬야 합니다
3. 변한 환경에 적응중
들이신지 얼마 안되셨으면 하우스의 환경에서 갑자기 달라진 집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잎을 떨어트리고
적응한 환경에 맞는 잎을 내는 과정일수 있어요
키우신지 2개월 이상 지나셨다면 한번 화분을 엎어서 뿌리 상태를 확인해보는게 강력하게 권장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