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다는 증거는 정말 쉽게 찾을수 있지만
내가 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사실상 없거든 하지 않았는대 관련 증거가 있다는게 정말 웃긴거임
그래서 이런 논란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지는건 신뢰임
만약에 첫 논란때 잘 해명하고 깔끔하게 쳐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겠지
처음에도 헛 저격으로 마무리 될때 "요즘 유입들은 빨간띠 모를수도 있구나" 하고 정리되는 분위기였음
하지만 당사자가 그 신뢰를 내던지는 통수를 2번이나 쳤지
이제 부존재의 증명을 성공하던지 이 판을 영원히 떠나던지 둘중 하나밖에 남지 않았음
아 하나 더 있긴함 이대로 빨간띠에 합류하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