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말하기 쉽죠
사랑,더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불안하기 때문에
그는 반복 될 수있는 하루를 몰라요
갑자기 세상은 당신의 눈에 담기고
더 이상 널 알지 모를것같아
순간은 화려한 슬라이드
하나로 시간이 빠르게 바뀝니다.
이 단어에서 하늘의 색들은
모두 쓰라린 날의 녹 먼지로 변하네요
구독자 9명
알림수신 0명
벌판에 남기는 눈물 같은 시
사랑
추천
1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23
작성일
수정일
댓글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913153
공지
[공지] 나무라이브는 일배소굴이 아닙니다.
391
공지
창작 시 채널 양식
542
71
[1]
131
2
70
견우
[3]
132
1
69
종점
239
1
68
한번만
128
0
67
안개를 쫒아
[1]
225
1
66
사랑(변형판)
[2]
258
0
65
사랑
[5]
188
1
64
심심함
[2]
339
3
63
사랑
124
1
62
바라봄
[2]
334
2
61
다크니스 표절001
142
0
60
.
115
0
59
꼰대
195
0
58
비방
175
0
57
모두의 국가
[5]
385
0
56
공산화 되었다
[7]
508
0
55
오는구나
177
0
54
.
232
0
53
I am yoGroot
233
0
52
.
316
0
51
정전방지
139
0
50
여기 국장 탈남라했군요...
[1]
218
0
49
옛날의 이미지 속에서
176
0
48
비방
153
0
47
비추도[오감도 패러디]
246
0
46
나무라이브
182
0
45
餘光
[4]
290
0
44
早出
203
0
43
素雪
438
0
42
비
188
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