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세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변수가 도입대며 엎치락 뒤치락 하던게 포켓몬 배틀의 변하지 않는 모양새임. 
2세대 지닌물건 추가, 3세대 특성 추가, 4세대의 기술 별 물리/특수 분화, 5세대의 드특 추가... 전부 큼지막한 변수로 작용될만한 요소임.
드특이 단순 선택권 확장이라 하고싶었다면 팀당 드특 포켓몬 2마리 이상 투입이 금지되는 등 제약이 컸어야 함. 
저런 식으로 제약을 뒀던 배틀 기믹들도 밸런스를 박살내놨는데, 그렇지도 않은 드특이 밸런스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가 없음

격투몬과 날씨팟, 주얼과 휘석, 짖맘 비롯해서 ㅈ같은 특성은 다 5세대부터 시작했다 해도되고, 액스라이즈나 불카모스처럼 종족값 배분 아름답게 해주는거도 5세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