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리그
하골소실
오루알사
브다샤펄
시리즈처럼 기존시리즈 베이스의
작품들은 기존 작품 붕괴다 뭐다해서
새로운 요소 같은걸 넣기 애매한
그런 단점이 있는것 같음

근데 레전드 아르세우스 같이
기존작의 파생 작품은
기존작의 추억의 맛도 즐길수
있으면서 새로운 요소 같은걸
넣어 줘서 진짜 오랜만에
새로운 포켓몬게임 한다 싶었음
그래픽등 여로 아쉬운점도 있었는데
블화나 XY도 레알세에서
단점 고쳐서 프리퀄낸다면
진짜 계속 포켓몬살 생각이듬

요약:레알세 잘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