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그 세대의 본가 게임은 배경이 게임 발매한 시기라는 걸 알 수 있게 해줌


라프라스


B, LG - 사람들에게 많이 잡혀버려 멸종 직전에 놓이게 되었다. 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나아간다.

G,HG,X - 부드러운 마음씨의 소유자다. 좀처럼 다투지 않아 많이 잡혔기 때문에 수가 줄었다.

RSE, ORAS - 사람이 멸종의 위기로 몰아버렸다.
해질녘이 되면 얼마 남지 않은 동료들을 찾아 구슬픈 울음소리로 노래한다고 한다.

포GO - 사람이 멸종의 위기로 몰아갔다.
석양이 내리면 수가 줄어든 동료를 찾아 슬픈 목소리로 노래한다고 한다.


이랬던 친구가 7세대 와서는


UM - 너무 소중히 여겨져서 수가 너무 늘었다.
라프라스가 너무 많은 바다에는 물고기포켓몬이 줄어든다고 한다.


3세대까지는 멸종위기종이었다가 4세대부턴 해당 언급이 없어지더니 7세대엔 오히려 수가 너무 많아져서 생태계 교란종이 되어버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