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10시에 포켓몬 애니 초기 각본가였던 슈도 타케시 사무실로 누군가 전화한 뒤 '하하하 꼴좋다' 라고 말한뒤 전화를 끊음

그러고 한시간 뒤 부인이 전화해서 자기 부인이 포켓몬 때문에 큰일이 났다는 연락을 여동생에게 받았다고 전화

혹시나해서 사무실에서 뉴스를 확인해보니 터진게 폴리곤쇼크

전화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