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레이드는 잘 만들었는가와 별개로 이런저런 요소랑 실시간의 한계 + 테라피스 수급때문에 ㅈ같은 거 맞고


개인이 입문이랑 실전 개체 육성에 느끼는 난이도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거임


누군가에게는 터보패드만 사면 돈이 벌리고 돈으로 거의 다 해결이 되니 쉬워졌다고 할 수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터보패드를 사서 돈벌이를 해야 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실전 입문이 불편해졌다고 볼 수도 있는거임


결국엔 사람이 느끼는 관점과 각각이 가진 현실적 상황때문에 다르게 느낄 수밖에 없는거임


안그래도 시골챈인데 이런 식으로만 떡밥 굴러가고 갈라치기될 수도 있는 거 좀 안타까워서 써봄





참고로 파딱은 말딸하느라 6성 레이드도 못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