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상관 없이 뱃지의 갯수에 따라서 관장들의 포켓몬 갯수 및 레벨 차이가 나면 갓겜 소리 들었을텐데.
0개 - 레벨 10 초반, 포켓몬 3마리
1개 - 레벨 10 후반, 포켓몬 3마리
2개 - 레벨 20 초반, 포켓몬 4마리
3개 - 레벨 20 후반, 포켓몬 4마리
4개 - 레벨 30 초반, 포켓몬 5마리
5개 - 레벨 40 초반, 포켓몬 5마리
6개 - 레벨 50 초반, 포켓몬 6마리
7개 - 레벨 60 초반, 포켓몬 6마리
이런식으로 되어있다면 어떤 체육관을 먼저 깨는게 난이도가 쉬워지는지 공유하고
일부러 힘든 루트 타는 컨텐츠 유행하고 그랬을거 같은데
겜프릭은 왜 루트를 저딴식으로 짠건지 모르겠음.
일반 NPC는 3개까지는 1~2마리, 5개까지는 2~3마리, 그 이후에는 4~6마리 하고
보유 포켓몬 최대 레벨은 관장 레벨 -5~10으로 하면 어느정도 밸런스도 맞고.
야생 포켓몬은 이번에 봤더니 무리 지어서 나오면 미진화체 섞여서 나오더만
관장 레벨 10~15 낮춰서 튀어나오게 한 후에
이번처럼 진화체/미진화체 섞어서 나오게 하면 안 됨?
오픈월드라면서 레벨 스케일링 안 하고 예전 게임처럼 정해진 루트 따라가라고 만들어놓은데다가
순서도 거지같이 만들어놔서 스토리 제외한 게임을 하면서 거지같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