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하면서 가장 호감이고 감동적인 빌런이었음 사실상 빌런도 아니긴한데 의미있는 빌런단체였던것같음 모란이 카시오페아인건 첨부터 알았지만 그런 진부한것보다 스토리와 개연성에 감동받았음 이번 포켓몬 신작은 여러모로 맘에 드는듯 수고하셨스타~~~

+ 모란이 안경 벗고 장발하면 이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