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증거 사진입니다.

저는 제가 마볼 갈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1시즌 때 하볼 중반이어서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마볼을 가버렸네요


이놈들이 저의 팀입니다.

원래는 비팟을 썼는데 하볼에서 비팟이 힘을 너무 못 써서 전에 만들어 놓은 실전 몬들을 투입했습니다.

전부 대단한 특훈으로 강화했고 노력치, 성격도 다 맞추어 놨습니다.


우선 선봉장인 돌핀맨은 항상 맨 먼저 나가서 가장 적 선봉을 보고 스피드 종족값이 얘보다 느리면 퀵턴 쓰고 아니면 교체한 다음 팀원 한 명 죽으면 바로 투입하는 해결사임

도구인 달인의 띠는 망나뇽 같은 600족이나 마스카나, 토오 같은 얘들 나왔을 때 가능하면 1방에 죽이려고 성격을 특공 하락에 공격 상승으로 보정하고 노력치도 공격과 특방에 투자한 뒤 착용 시킨거임

그리고 대부분 차봉이자 부장은 찌리비크가 하고 있음.

주로 전기 타입이나 테라스탈 전기를 내보냈을 때 카운터로 내보내며 적이 전기 기술을 쓰면 무시하고 폭풍이나 10만 볼트로 공격하는 전형적인 강한 놈에게는 약하고 약한 놈에게 강한 놈이자 돌핀맨과다음 타자를 위해 적 에이스 체력 빼놓는 얘임

이놈의 장점이 찌리비크는 속도가 현제는 10 손가락 안에 들만큼 빠르기 때문에 적보다 거의 대부분 선공을 한 다는 장점도 있음.

다만 물내구라서 약점 공격 맞으면 최소 반피는 깎임

그래서 자뭉열매를 지니게 해서 체력이 많이 없으면 숨돌릴 정도는 회복하는 전법임

대장은 대부분 라우드본이 맡음

라우드본은 성격 조심으로 맞추고 공격 노력치 초기화 시키고 그 노력치를 특공과 방어에 투자함.

이놈은 적이 물리 어태커면 내가 지갑을 갈아서 투자한 노력치와 개채값으로 버티고 도구 목탄을 이용한 플레어송과 플레어송으로 오른 특공을 기반으로 대지의 힘, 섀도볼, 맹화 보정 화염방사 등으로 운영되는 특수 어태커임.

그 다음으로 자주 쓰이는 얘는 퍼퓨돈인데 이놈은 기술 배치를 보면 알겠지만 특공을 버리고 물리 공격에 투자를 해두어서 노말주얼로 보강된 자속 탐내기로 적의 물건을 뺐은 뒤 그 물건과 분발을 사용해서 최대한 버티는 놈임

퍼퓨돈의 전략을 쓰려면 상대의 도구를 파악해야하기 때문에 이놈은 가장 마지막에 등장해서 콜로솔트 등이 주로 채용하는 먹밥이나 울퉁불퉁멧, 기띠 등을 훔치는 전략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