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석 모모타로 스토리처럼 플레이어가 세마리 전포 포획한뒤 오거폰이랑 싸우는 스토리

2. 이미 그 스토리는 과거로 전해져 오니까 아예 비틀기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저 세마리가 악해졌고 그걸 인지한 오거폰이 플레이어와 협력해서 저 세마리를 원래대로 하는 스토리


둘중 어디에 더 가까울거 같냐

난 솔직히 조타구 볼때마다 이놈이 악의조직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