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까지는 그냥 스토리 쭉 밀고 가면 된다는 느낌이었는데

샌드위치, 테라스탈, 오픈월드라 오히려 어디 가지? 하는 생각, 등등

원래 포켓몬은 뇌빼고 하는 맛이 좀 있었는데 내가 길을 개척하고

그 안에서 차근차근 즐긴다는 느낌이라 그런가 플탐도 역대 제일 오래 갈 것 같음

자꾸 하다가 맵 켜두고 손 떼게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