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voyage!"

"너희는 나에게 있어서 미래의 존재인 모양이야.(나는 너희에게 있어서 과거의 존재인 모양이야."

"제로부터 다시 나랑... 친구가... 되어 줄래?"

"지금의 나는 네르케야.그렇게 알아둬."

"설산은 위험해서 인생의 코스를 뒤틀어 버리니까."

"나는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이번 기회의 증명해 보이겠어!"

"부탁할게... 나를 꼭 쓰러뜨려줘. 그리고 나의 꿈을...(부서줘.)방해하는 녀석은 이곳에서 쫓아내겠다!"

여기까지가 진지한 대사들.올림 투로만 3개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른 의미로 명대사들

"사회인의 단골기술을 사용해도 되겠습니까?"

"밀린 애니 달려야하는데..."

"갑자기 웬 자기소개?"

"빵을 덮지 않은건 팔데아 스타일인건가..?"

"뭐랬더라..? 완숙 깻잎?"

"정말 아까웠어~ 안그래? 전 챔피언님?"

"잘도..지금! 이 자리에서!! 도깨비님을!! 꺼내다니!!"

"수슈슈슈!"

"아갸아스 님.이걸 드시죠."

"이쪽은 제빈.완전 최악인 남자야."

"계속 아픈 부분만 파고들다니! 너, 친구 별로 없지!?"

"바쁘신 몸인 것 같으니까 내가 대신 써줄게. ... 퇴부 신청서 말이야."

"다음은 어떤 포켓몬으로 싸워볼까?"

"아니요?.. 암요... 라고?"

"뒤에서 보이는 포켓몬들의 엉덩이가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니 무슨 그런 큰일을 오다가 감자샐러드 사오라는 것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