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메인 흑막이라는 애가 1천년 후 미래를 걱정된다는 이유로 일정 다 뒤집고 깽판을 치는데;


차라리 무한다이노에서 나오는 무한한 에너지를 독점해서 우리 기업을 체고존엄으로 만들겠다 <<

동기를 이렇게 설정했으면 훨씬 개연성있고 좋았을듯 기업 총수로써 충분히 할법한 생각이기도 하고 ㅇㅇ..


개인적으로 좋은 작품의 조건은 매력적인 빌런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소실은 너무 아쉬운 작품인듯


그냥 커마 하나만 완벽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