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시작은 주위에서 포고열풍+설날 용 커뮤?데이라

드래곤타입 모으는게 좋아서 시작했을 뿐인데 출퇴근에나 잡고 끄던걸 점점 즐기는 컨텐츠가 늘어남

루트 레이드 배틀<< 전혀 안 할 거같았는데 매달리게 됨

레이드는 특정타입만 키워서 드래곤 약점 찔리는 애들은 힘들게 잡다보니 다른 애들도 눈이 가더라..  곧 펄기아 디아루가 잡을 생각에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