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의인화인데 지자체 얘기가 나오는 것도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한 지자체의 신체 크기 묘사는 뭐 뇌절만 안 하면 딱히 상관없는데


광주에 장애 컨셉과 울보 컨셉을 넣는다던지 부산광역시 전 시장이 비서 성추행했다는 이유로 부산이 시장에게 엉덩이 만지는 성추행을 당했다는 컨셉을 넣는다던지ㅋㅋㅋㅋ


지자체 기믹 정하는 것도 좋은데 뇌절을 밥먹듯이 하니깐 내가 장르 분리도 모자라서 규칙까지 정하게 됐음


그리고 더 기가 차는 사실은 이게 다 한 사람에게서 파생됐다는 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