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티 내진 않았지만

아카라이브에 뭔 일이 일어날 때마다 현실에서까지 그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게피곤했고

아카라이브에 잘 맞는 성격,취향도 아니라 접을려고 합니다.

정말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