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토착왜구라고 하면서 정신승리하는거랑 뭐가 다름?
뭐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다지만
전라도 지역비하나 토착왜구처럼 정신승리하면서 물어뜯는 건
자기들 편이면 낄낄대면서 웃고 말겠지만
3자에서 볼 땐 그냥 눈쌀 찌뿌려질 뿐이고
결과적으로 좌파나 우파나 스스로에게 자충수 밖에 안됨.
일베가 보수를 망친 것처럼.
꼭 여기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사는 보수 전체가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차피 좌파들도 토착왜구하면서 정신승리하다가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있음.
물론 나도 더러운 일 겪으면 전혀 상관 없는 말로 정신승리할 때는 있긴 한데
지역감정만큼은 부추기지 말자는 이야기임.
지역 감정 계속 끌고 갔다간 요즘 같은 세상에 보수는 죽었다 깨어나도 전라도 표 못얻음.
그쪽 사람들에게는
보수는 =일베라는 인식이 박혀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