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건가? 사회주의 열차 뿌뿌달리면, 돈있는사람 모가지 다 썬다음에 조선시대로 회귀하는게 기본루트인데 그걸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라고? 예전에 아직 금강산 관광 할수있을때 한번 가봤는데 북한이 한국이랑 비슷하게 생겼을거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평양만 맨날 보여줘서 모르나본데. 세상이 다 갈색이야. 풀이랑 나무를 얼마나 뜯어먹었는가 산에 나무도 몇개없고 흙바닥이 다 보여서 시뻘겋다. 그렇게 될지도 모르는 걸 두고본다고?

지금 그래서 다들 헤쳐먹으려 난리잖음. 다음 정권에선 퍼주던 것도 뺏어갈 게 뻔하니

해외에서는 20년전에 다 망한 페미니즘이 왜 다시 한국에 들어왔는지는 아냐? 경제부분에서는 보수당애들한테 능력으로 이길수가 없으니까 얘네가 한국에 보급한게 페미니즘이다. 자금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그렇게 급격하게 증식될수가 없다. 마침 그 밑밥으로 여성전용 커뮤니티같은것도 딱딱 생기더라 존나게 전문적으로 생겨나던데 그걸 한국 자생페미니즘인 척 하데? 한국이 70년대 이전 진짜로 여성 인권이 낮아서 그 분노가 쌓인 상태였으면 그런 폭발적인 성장이 말이되지만 그게 아니었던걸 생각하면 돈이 들어갔다고 볼수밖에 없어. 그렇다면 이건뭐냐 지금 사회 지도층으로 올라간 50~60이상의 잘나가는 쁘띠브루주아 진보정치세력 남자새끼들이 지 이후세대의 인생은 신경안쓰고 선동이 잘통하는 멍청하고 구석에 몰린 여자들을 꾀어내어 죽이는건데 그걸 왜 내비둬야됨? 내비두면 영원히 뺐기기만 할 뿐이야. 개선하려면 50~60은 적이라고 생각하고 젊은 세대 남자들이 정치적으로 결집하는 수밖에 없음, 나는 가까운 시일내에 젊은 남성을 대변하는 비 선동적인 정당이 창당될거라고 본다. 혹은 그래야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함

이런 대깨문새끼가 친일파를 욕함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니말대로라면 떡고물받던 이완용이 제일 현명한 사람이고 위인이겠네?????

목표가 최저시급받는 인생이니

니들은 꼭 사회의 대세를 바꿀 수 있는 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무슨 의미로 하시는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미스터 션샤인에 '이완익'이라는 인물이 하던 생각과 똑같습니다. 맞아요. 개인으로 보면, 물들어올 때 노 저어서 어떻게든 개인의 이익을 창출하는 거. 자신이 속한 사회나, 국가나, 민족에 대한 책임을 0으로 설정하고 나면 한 없이 옳아요. 하지만, 사람이 개인의 이해득실에 의해서만 살기 시작하면, 똑같이 개인의 이해득실을 위해서만 사는 사람들에 대해 평가할 자격이 없어져요. 이 채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필요도 없고. 여기서 생각이 다른 사람과 갑론을박을 하기 이전에, 글쓴 분 말씀대로 나가서 한 푼이라도 더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게 맞겠죠. 그런게 이 채널의 방향성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엌ㅋㅋㅋ 이 글을 보고 대깨문이라는 결론을 어떻게 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