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일 듯. 이나 나라 PC충들은 자기는 하고싶은 거 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남들 입은 틀어막고 남들 행동은 통제하기를 원하는 인간들이 대다수라 저런 이율배반적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구실을 붙여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할 듯.

거의 전부일거라고 봄, 반일 선동이나 PC나 멍청한 애들한테 통하는거라. 똑똑하고 자기가 현대한국에 적응 잘한사람이 그런할 이유가 없음. 멍청하고 구석에 몰려있어야 가능하지

제대로 된 근거과 논리를 구성하고 보완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혐오표현을 즐겨 쓰는 것이 자충수라는 것을 압니다. 서로 혐오표현을 쓰는 사람들 끼리의 욕배틀에서 뭔가 유의미한 담론이 형성 되는 것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첨예한 진영대립만을 확인했을 뿐이지요.

토착왜구란 표현 구려서 안 쓰는 PC인인데, 좋은 참고 되었고 앞으로 그런 말 쓸 일 있음 토착앞잡이라고 쓰면 되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