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한 달 전에 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명대사라고 생각하는 게 있는데, '사람들은 믿을 것이 필요하다'라는 게 지금 재앙이 생각이라고 본다. 지지율 떨어지니까 반일이라는 걸 이용해서 지지율 올리려는 거지ㅇㅇ 문제는 사태를 너무 키웠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