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는 2가지.
국민연금이라는 시한장치가 시건되어 있다.
1. 국민연금이 고갈되어 국가적 위기에 처한다.
매도되는 외국계 자본을 국민연금이 열심히 사들이며 시간을 벌고 있다. 남은 시간은 약 2년.
그 안에 신기술을 개발하지 못했거나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그들 말마따나 리얼 경제 식민지행 직행 열차에 탑승하게 된다.
2. 국민연금 고갈 전에 일본과 대등하거나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의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상용화해낸다.
이 경우 본인은 광화문에서 한복 입고 태극기 펄럭일 용의가 있음. 진짜 해내면 나라의 위상이 달라질 거다.
여러분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