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한미일 삼각동맹 즉 블루팀에서 한국이 찍혀서 나가는 김에 다른 파티원을찾는다고 하자

중국이야 g2를 자처할만큼 경제대국화 군사대국화를 통해 미국의 아성에 도전하는 중이고 일본과 역내에서 패권 경쟁중이며 무엇보다 일본과 역사적.영토적 분쟁이 심한나라지 즉 이점에선 정서적,이해관계로 한국과 동질감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그분께서 중국몽에 함께 하겠다고 했으니 논리적으로도 말이댄다.

러샤야 경제가 크림잘못먹고 씹창났으나 

푸짜르가 갠적으로 한국인연줄도 꽤되고 부동항획득과 동해안을 통한 태평양진출과 잠재적 경쟁자인 중국견제도 한국과 손잡으면 꾀할수도 있다

 뭣보다 에칭가스 우리꺼 쓰셈 이라고 추파날린적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일본과 영토분쟁국이란 것이며 핵무기로 미국이랑 맞다이가 가능한 나라로 러샤를 한국의 후견국으로 끌어들여도 놀라울건 없다.반공투사 옐친이 북러동맹 이미 파기시켰거든.

즉 중러에 붙으면 비록 이새끼들 이제 레드팀 들가는거 노골화 하네? 라고 욕은 들어먹을 지언정 일견 한국이 살기위해 일본과 척진 주변 양강에 붙는다란 당위적 설명도 가능하고 동점심도 불러일으킬수 있다

근데 왜 하필 북한이냐??

도대체 북한이 이번 경제전쟁에서 무즌 도움을 줄수있냐?경제 씹창이고 외교? 병신이고 걍 중국 위성국 수준의 극빈국인데?? 

차라리 감비아가 더 도움되는 수준이다 감비아는 테러국은 아니니까

ㄹㅇ 외교를 계산기 끄고 감성으로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