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하나하나 구성하는 재공품까지 들어가
직접재료원가 노무원가 오버헤드코스트의
수많은 요소들을 일일이
다 뜯어봐서 어느 나라나 지역이
부가가치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경영컨설턴트나 공인회계사들도
분석하기 어려운게 현실인데,
평생 그런거 공부 해본적도 없는
컴퓨터 시스템 짜는 새끼가
네이버랑 구글 검색해서 휙휙
판단내리는데 거기에 전 사회가
현혹되는게 너무나 소름;:
멍청한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국가나 사회가 재앙에 직면하는데
대통령부터 저런 일개 필부까지
무슨 책임을 감당할 지식은 하나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눈까리만 희번득거리고 기어나오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