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 자식새끼가지고 사기치고 희망고문 시켰잖어 


뭐 처음에는 그상황에 어느부모라도 혹하겠지만 선체벽 너머로 생존자 목소리가 들렸다느니 헛소리한것도 모잘라 진짜 잠수부인지 불명확하고


청테이프로 이어 만든 다이빙벨로 24시간 구조할수있다고 장담했다가 직접해봤더니 잠수부 뒤질뻔하고 그래놓고선 좋은경험이었다 말하고 


나였으면 찾아가서 뒤집어 엎어도 쉬원치 않을탠데 이 인간들 한텐 왜이리 조용함? 홍모씨는 안까는걸 넘어서 격려까지 해주더만